청소년카페 매니저 단체사진

[전남인터넷신문]지난 1일, 광주광역시일곡청소년문화의집 1층에 위치한 청소년카페 ‘당근별다방’에서 2024년 7월부터 운영한 ‘기부메뉴’의 수익금 전액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청소년카페 매니저들의 자발적인 논의를 통해 결정되었으며, ‘청소년카페 당근별다방’의 이름으로 전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