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PBA 드림투어 1위인 박춘우 [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 프로당구 PBA 드림투어(2부) 왕중왕전에서 박춘우와 이태희, 윤순재 등 투어 우승자 출신 강호들이 32강에 안착했다.

이들은 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PBA 드림투어 파이널' 첫날 1∼8조 조별 예선 경기에서 나란히 32강 진출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