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자들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평균 1.6%로 정부 예측 1.8%보다 낮게 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응답자 64%는 '상당 기간 경제 성장이 정체될 것'이라고 비관적으로 예상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경제학자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일 발표한 '최근 경제 상황과 주요 현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우리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평균 1.6%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