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북스타트 사업’ 포스터(사진=포천시)

[경기뉴스탑(포천)=이윤기 기자]포천시가 관내 3~35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2025년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마련되어, 영유아에게 그림책이 포함된 책꾸러미를 선물하고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