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새봄을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고장!

육지의 최남단에 위치해 겨울철 눈 보기가 어려울 정도로 따스한 고장 고흥군이 봄맞이 여행객들을 손짓하고 있다.

민간정원 제1호 쑥섬의 3월(사진/쑥섬 김상현 대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