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지난해 4월부터 시행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을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임신·출산 고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