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여자 라이트급 챔피언에 도전하는 신보미레 [버팔로 프로모션 제공]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한국 여자복싱 간판 신보미레(30)가 WBC 라이트급 타이틀에 도전한다.

버팔로 프로모션은 4일 신보미레가 다음달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로열 앨버트 홀에서 WBC 라이트급 챔피언 캐럴라인 뒤부아(24·영국)와 챔피언 자리를 놓고 대결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