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모델이 2월 4일부터 2월 7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5’에서 소비전력을 혁신적으로 줄인 초저전력 디스플레이 ‘삼성 컬러 이페이퍼’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2월 4일부터 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5’에서 혁신적인 상업용 디스플레이 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광고용으로 소비전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한 ‘삼성 컬러 이페이퍼’ 4종을 발표했다. 제품은 △13형(1600x1200) △25형(3200x1800) △32형 QHD(2560x1440) △75형 5K(5120x2880)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