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동부의 친러시아 민병대를 창설한 아르멘 사르키시안이 3일(현지시각) 모스크바 중심부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로 사망했다고 러시아 관영 언론 보도를 인용해 CNN이 보도했다. 사진은 사르키시안이 사망한 현장을 러시아 수사관들이 조사하는 모습. [사진 출처 :: CNN]

우크라이나 동부의 친러시아 민병대를 창설한 아르멘 사르키시안이 3일(현지시각) 모스크바 중심부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로 사망했다고 러시아 관영 언론 보도를 인용해 CNN이 보도했다. 우크라이나는 사르키시안을 '범죄 주모자'라고 비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