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나=AP/뉴시스] 25일(현지 시간) 친이란 세력인 예멘 후티 반군이 11일(현지 시간) `가자 휴전`이 깨지면 이스라엘을 공격하겠다고 경고했다. 사진은 지난달 26일 예멘 사나에서 후티 군인이 석방된 정부 측 포로들을 호송하는 모습

친이란 세력인 예멘 후티 반군이 11일(현지 시간) '가자 휴전'이 깨지면 이스라엘을 공격하겠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