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을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임신사전건강관리지원사업 안내문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임신 및 출산에 장애가 될 수 있는 건강위험요인을 조기 발견하고, 생식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작년 4월부터 시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