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체투영관에서 본 하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들 

[전남인터넷신문]서구청소년수련관(관장 이철현)은 방과후아카데미가 2025년 국립 청소년시설 취약계층 청소년활동 사업에 참가 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동안 둥근세상만들기 7차 국립청소년우주센터로 캠프를 다녀왔다.

특별지원프로그램 ‘우주와 함께하는 둥근세상만들기’는 우주에 대한 이해를 깊이 있게 배우고, 과학적 사고를 발전시키는 기회를 제공하며 우주 탐사와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을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