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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동계체육대회 전남 소속’의 러시아 출신 귀화 선수인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전남체육회)가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2번째 메달을 획득하는 저력을 뽐냈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에 따르면, 예카테리나는 13일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계주 4×6㎞ 경기에서 고은정(전북체육회), 일본 태생의 우리나라 선수인 아베 마리야(포천시청), 정주미(포천시청)와 팀을 꾸려 1시간29분27초3의 기록으로 중국(1분29초6초3)에 이어 2위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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