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봄철 해빙기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4일부터 4월15일까지 지역 건설공사장·재난취약시설·급경사지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광주시, 자치구, 전문기관과 함께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