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강진군이 최근 물가 상승과 고정비 증가로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소상공인에게 부담스럽던 배달·택배 비용을 지원 해주는 중소벤처기업부 사업 ‘소상공인 배달·택배비 지원사업’을 적극 홍보 하면서 소상공인 지원에 힘을 더했다.

지원대상은 2023년~2024년 중 연 매출액 1억 4백만원 미만인 배달·택배 실적이 있는 소상공인으로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사용한 배달·택배비 이용 실적을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