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영암군 서호면이 3~11일 25개 마을을 돌며 주민과 소통하는 간담회를 열고, 각 마을주민들과 함께 “○○마을이 좋아요, 서호면이 좋아요, 영암군이 좋아요”를 외치며 지역민의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는 ‘영암이 좋아요’ 캠페인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