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는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를 오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닷새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 일정은 최근 열린 제1차 추억의 충장축제 기획위원회(위원장 조상열)를 통해 오는 9월 광주 2025 세계(장애인) 양궁 선수권 대회와 10월 추석 연휴, 기상 여건 등을 고려해 내린 결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