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농장 재입식 추진 소독작업(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김포)=육영미 기자]경기도는 지난해 8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으로 사육이 중단된 김포시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재입식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열병 발생 6개월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