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메종&오브제(MAISON&OBJET PARIS 2025)’/2024(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한국도자재단이 오는 9월 4일부터 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5 메종&오브제(MAISON&OBJET PARIS 2025)’에 참가해 ‘경기도자관(Gyeonggi Ceramic Pavilion)’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