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육군 제5기갑여단 청포대대 장병들이 양주시청에 헌혈증 300장을 기부했다.

14일 군 당국에 따르면 청포대대는 지난해부터 정기적인 헌혈 활동을 해 왔다. 이번 300장 기부도 지역 내 백혈병 환자들의 치료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