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중앙동은 13일 관내 오색시장에 위치한 ‘시장닭집’에 나눔 인증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중앙동, '착한가게' 제36호점 현판 전달식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하는 자영업자 및 기업을 말하며 ‘시장닭집’은 6개월 이상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