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DOGE 수장(왼쪽)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정부효율부(DOGE) 수장이 꺼내든 해고 칼바람에 며칠만에 1만명 가까이 짐을 싸게 됐다고 로이터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소식통 등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국 내무부, 에너지부, 보훈부, 농무부, 보건복지부 소속 수습 직원들이 해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