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백악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미군을 배치하는 조건으로 희토류 지분 50%를 요구하고 있다고 미국 NBC가 1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