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여수 거문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부산 선적 어선 제22서경호(139톤)의 실종자 수색이 6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해경 수중 수색대원을 첫 투입했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14일 오전부터 여수시 거문도 인근 사고해역에서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이 침몰선 위치 해저에 수중수색을 위한 하잠줄(잠수사용 가이드라인)을 설치 완료했다.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여수 거문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부산 선적 어선 제22서경호(139톤)의 실종자 수색이 6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해경 수중 수색대원을 첫 투입했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14일 오전부터 여수시 거문도 인근 사고해역에서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이 침몰선 위치 해저에 수중수색을 위한 하잠줄(잠수사용 가이드라인)을 설치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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