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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도로 균열 현장을 점검 중인 이동환 시장(사진=고양시)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얼었던 눈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가 다가오며 건축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전북 부안, 충북 충주 등 국내에서도 지진이 발생하며 도로시설물 재해 예방 중요성 역시 커지고 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안전사고 발생과 자연재해에 대비해 건축물과 도로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지난해 도로 균열 현장을 점검 중인 이동환 시장(사진=고양시)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얼었던 눈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가 다가오며 건축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전북 부안, 충북 충주 등 국내에서도 지진이 발생하며 도로시설물 재해 예방 중요성 역시 커지고 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안전사고 발생과 자연재해에 대비해 건축물과 도로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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