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법 방문해 발언하는 박범계 의원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17일 폭력 난동 사태를 겪은 서울서부지법을 찾아 피해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박범계, 장경태, 서영교, 이성윤 의원 등 8명은 오전 서부지법을 방문해 김태업 법원장을 면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