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문화의 날 지정 및 운영 조례안」이 14일 열린 제38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정부는 국민의 문화권을 보장하고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도록 매년 10월을 문화의 달로 하고 매년 10월 셋째 주 토요일과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