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 지역 교원들의 실제 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지 불일치 현상이 전남교육 현장의 신뢰성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전라남도의회 최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4)은 6일 제387회 임시회 전라남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전남 지역 교원들의 실제 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불일치한 문제를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