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일가정 양립 오찬간담회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출생 극복 위해 일·가정 양립 필수”

-일·가정 양립 위한 기업 역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