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는 기후변화와 고령화 등으로 2020년 이후 계속 줄어드는 친환경 벼 재배면적을 올해 증가세로 전환, 쌀 적정 생산을 통한 공급과잉 등을 해소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규 전환 목표는 1천800ha다.

*연도별 벼 인증면적 : ‘20) 31,858ha / ‘21) 27,923 / ‘22) 23,461 / ‘23) 22,303 / ‘24) 21,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