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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연말 이후 한파로 움츠러든 공연계에 사랑꽃 페스티벌 ‘인생버스 9010’이 활력을 불어넣으며 봄이 왔음을 알렸다.
길었던 한파 끝에 평년 기온을 되찾은 지난 15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광주교회(지파장 유재욱·이하 신천지 광주교회)에서 열린 사랑꽃 페스티벌 ‘인생버스 9010’에 문화 공연을 즐기러 온 시민 2000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연말 이후 한파로 움츠러든 공연계에 사랑꽃 페스티벌 ‘인생버스 9010’이 활력을 불어넣으며 봄이 왔음을 알렸다.
길었던 한파 끝에 평년 기온을 되찾은 지난 15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광주교회(지파장 유재욱·이하 신천지 광주교회)에서 열린 사랑꽃 페스티벌 ‘인생버스 9010’에 문화 공연을 즐기러 온 시민 2000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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