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을 통해 다양한 품목을 접수하고, 13일 열린 답례품 선정위원회(위원장 천지연) 심의를 거쳐 총 15개 품목을 답례품으로 추가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품목은 △사라실 라벤더 샴푸 △마늘고추장 △재래된장 △도자기 접시·머그컵 △건강 생활용품 △매실 주방 세제 △드립백 패키지 △원두 패키지 △노각나무 식혜 △생강청 △생강편 △현미쌀칩 세트 △치유의 숲 프로그램 △목재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15개다. 이에 따라 광양시 답례품은 총 39개 업체, 47개 품목으로 확대됐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