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고려인 미술거장 문빅토르 화백이 광주 고려인마을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전올가(38세) 고려인마을 가족카페 대표의 초상화를 그려 헌정했다./사진=고려인마을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세계적인 고려인 미술거장 문빅토르 화백이 광주 고려인마을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전올가(38세) 고려인마을 가족카페 대표의 초상화를 그려 헌정했다.

18일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전올가 대표는 2013년 어린자녀와 함께 국내 입국, 광주에 정착한 후 마을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