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 국내 최대 해조류 생산지인 전남 완도군이 지난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블루카본, 해조류가 여는 바다 미래’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박지원 국회의원이 주최, 완도군과 한국해양바이오학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학계·산업계·정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