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시험/판재하시험(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는 지난해 레미콘 등 건설 현장 반입 자재에 대한 품질시험 843건을 수행해 부실시공 예방과 자재 품질 확보에 기여했다고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