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의회 김재철 의원(더불어민주당ㆍ보성1)은 2월 17일, 전라남도가 보성군 동암경로당에서 개최한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 2025년 도민속으로 출발식’에 참석했다.

전라남도 명창환 행정부지사와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강성휘 원장, 동암마을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행복버스 프로그램 운영에 이은 출발식과 도립국악단의 판소리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