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초평동 주민자치회(회장 유치양)는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지난달 유정란 판매 사업을 진행했다.

초평동주민자치회, 유정란 판매사업 수익금 100만원 대한적십자사에 기탁

이번 사업은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됐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