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올해 새 학년을 준비한다.

시교육청은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한 ‘2025년 신학기 준비 지원단’을 구성하고, 3월 말까지 학생 건강 및 안전 관련 지원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