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가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고 수준의 출산 인사 가점을 도입하고, 공직사회가 출산 친화적 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진은 지난해 이현재 하남시장이 신혼 공무원들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응원하는 오찬을 진행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남시)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는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공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고 수준의 출산 인사 가점을 도입하고, 공직사회가 출산 친화적 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