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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미국 내 '틱톡 금지법'이 지난달 행정명령을 통해 유예된 가운데 미국 틱톡 이용객들이 피난처로 중국판 인스타그램인 '레드노트'(중국명 샤오홍슈)로 몰리고 있다.
샤오홍슈는 중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소셜미디어 중 하나인데,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약 3억 명에 달한다.
[전남인터넷신문]미국 내 '틱톡 금지법'이 지난달 행정명령을 통해 유예된 가운데 미국 틱톡 이용객들이 피난처로 중국판 인스타그램인 '레드노트'(중국명 샤오홍슈)로 몰리고 있다.
샤오홍슈는 중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소셜미디어 중 하나인데,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약 3억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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