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부천시 아동·청소년 인권위원회(사진=부천시)

[경기뉴스탑(부천)=육영미 기자]부천시는 지난 17일 2025년 아동·청소년 인권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김현아 위원장을 주재로 복지국장을 비롯한 13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2024년 아동·청소년 인권보장 사업 추진 실적을 보고하고, 2025년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