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지용 기자 =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의 애널리스트인 가우라브 굽타가 19일 세미콘 코리아 기자간담회에서 설명하고 있다.

"2027년부터 D램과 낸드 모두 매출이 떨어질 것이다. 단 고대역폭메모리(HBM)은 올해에도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