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학생들이 대문호의 발자취를 따라 미국과 캐나다로 떠난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오는 5월 ‘노벨 문학상의 길을 가다! 플로리다 & 토론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세계 인문고전 문학기행’으로 하나로 운영되고 있는 ‘책으로 세계로’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