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장성군이 18일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일반음식점 운영자‧종사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결의대회 및 친절‧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장성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와 깨끗한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