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여성가족재단(원장 성혜란)이 교육을 접할 기회가 적은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연중 실시하여 성폭력, 디지털성범죄 등 다양한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나선다.

재단은 지난 2015년부터 전남폭력예방교육지원기관으로 지정되어 교육을 받은 도민이 폭력에 대한 민감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무료로 교육을 지원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