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림 서울대총장과 최대호 안양시장이 20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접견실에서 관악수목원 전면개방 및 국유재산 무상양여를 위해 법적효력이 있는 협약(MOA)에 서명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안양시)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관내 비개방 수목원인 ‘서울대 관악수목원(이하 수목원)’이 지난 1967년 처음 조성된 후 58년 만에 시민에게 전면 개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