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영암군(군수 우승희)은 19일 군청에서 ‘영암 고구마 달빛축제 평가회’를 개최하고, 경제축제의 가능성을 공유했다.

영암달빛축제와 지역특산품의 첫 콜라보 15일 영암읍 달맞이공원에서 열린 고구마달빛축제는, 영암군이 조성한 경관보도교와 야간조명이 더해지며 토요일 저녁 축제 2시간 동안 2,000여 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