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지난 19일 지난해 제주항공 참사 사고 당시 무안국제공항 1층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혼자 찾아가 자원봉사 활동을 한 파장초등학교 전시윤(12세)군을 초청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지난해 제주항공 참사 사고 당시 무안국제공항 1층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혼자 찾아가 자원봉사 활동을 한 초등학생에게 경기도가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