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AP/뉴시스] 2017년 11월 9일 멜라니아 트럼프 펑리위안 여사와 베이징의 한 초등학교를 방문해 `복`자를 들어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이후 중국에 대한 관세 부과 등으로 중국과 날을 세우고 있지만 퍼스트 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중국 여성들 사이에서 셀럽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AP 통신이 20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