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헌법재판소는 오는 25일 오후 2시에 최종 변론을 열고, 양측 대리인의 종합 변론과 윤 대통령의 최종 의견 진술을 듣기로 결정했다.